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국가정원은 도심을 가로지러는 태화강과 어울려 울산 시민의 굳은 정신과 맑은 공기를 대변하듯이 시민과 한 공간에서 잘 어울려 있는 곳으로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이보다 좋은순 없다.
이러하다 보니 울산에서 대한민국 제2의 국가정원을 꿈꾸고 이루어가고 만들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태화강 공원과 십리대숲은 낮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한다.
야외 갤러리로써의 활용또한 최고이다. 수 많은 사람이 이용하다보니 대숲길에서.. 강변로에서..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계절 가릴것없이 좋지만, 초가을에서 늦 가을까지 ..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노란 국화가 저물때까지.. 많은것을 보여 주는 태화강십리대숲공원이다.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지만 계절에 따른 철새도 다양하게 이곳을 찾아와 방문객으로 하여금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공간임을 보여준다.
또하나의 자랑은 공원의 야경또한 어느곳 못지 않게 화려하고 운치를 더해준다.
도심의 야경.. 대숲 은하수길.. 등등 울산의 자랑거리가 아닐수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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